스마트폰이 아닌, 종이가 주는 사각거림.
사라져가는 신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에메모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.


계간 330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사용될 수 있어요.
벽에 툭 붙이면 감성 포스터가 되고 누군가에게 건네는 꽃을 무심한 듯 멋스럽게 포장할 수 있고 이사할 때 컵과 그릇을 감싸는 포장재로도 사용할 수 있죠.


읽고 버려지는 종이가 아닌,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며 오래 남길 바랍니다.



인스타그램 @mmo_garde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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